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매출과 실제 수익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근로장려금 신청기준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에서 1년 동안 3,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더라도 상품 매입비와 광고비, 택배비, 판매수수료를 제외하면 실제 남는 돈은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근로장려금은 3,000만 원의 매출을 기준으로 계산할까요? 아니면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할까요?
쿠팡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문제가 생깁니다.
판매대금에서 플랫폼 수수료와 각종 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통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실제 입금액과 매출액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물건을 판매한 경험까지 있다면 중고거래 수익도 근로장려금에 포함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을 기준으로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판매자의 신청 가능 여부, 온라인 쇼핑몰 매출 계산방식, 중고거래와 사업소득의 차이, 사업자등록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주의사항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자는 매출액과 근로장려금에서 사용하는 사업소득 계산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근로자뿐 아니라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소득자도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다는 이유만으로 근로장려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청자의 사업소득과 배우자 소득, 가구유형,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근로장려금 신청에서 제외되는 전문직 사업 등에 해당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여부만으로 신청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신고된 사업소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도 신청할 수 있을까?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도 근로장려금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팡을 통해 판매한다고 해서 일반적인 개인사업자와 완전히 다른 근로장려금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을 판매해 사업소득이 발생했다면 사업소득자의 신청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쿠팡의 판매대금 정산방식과 판매수수료, 광고비 등의 구조는 다른 쇼핑몰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쿠팡 판매자 역시 플랫폼에서 지급받은 정산금만 확인하기보다 실제 매출과 신고된 수입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 채널이 어디인지보다 세법상 어떤 사업소득이 발생했는지가 중요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 매출과 순이익은 무엇이 다를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것이 매출과 순이익입니다.
매출은 상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의미합니다.
반면 순이익은 매출에서 상품 매입비와 운영비 등 관련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상품 판매로 3,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상품 매입비와 배송비, 광고비 등 여러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 남은 금액은 500만 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장려금에서 사업소득을 계산할 때 이 500만 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장려금은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적용하는 별도의 계산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출과 순이익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은 어떻게 계산할까?
근로장려금에서 사업소득은 일반적으로 해당 사업의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곱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이 3,000만 원이고 적용되는 업종별 조정률이 20%라고 가정하면 근로장려금 계산에 반영되는 사업소득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여기서 20%는 계산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조정률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제 조정률은 신고된 업종과 사업내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출 3,000만 원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금액 전체를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으로 계산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순이익이 500만 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을 500만 원으로 계산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 스마트스토어 정산금이 매출보다 적은 이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상품 판매금액과 실제 통장 입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플랫폼 수수료나 기타 정산항목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매확정 시점과 정산 시점이 다를 수 있어 특정 기간의 판매금액과 입금액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월에 판매된 상품의 대금이 다음 해 1월에 정산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통장에 입금된 날짜만으로 해당 연도의 매출을 확정하면 실제 신고자료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관리 화면의 매출자료와 정산내역, 종합소득세 신고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쿠팡 판매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사업소득일까?
쿠팡에서 상품을 판매하면 판매수수료와 광고비 등 여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판매자가 실제로 받는 정산금은 고객이 결제한 상품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정산금이 근로장려금에서 사용하는 사업소득 금액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은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쿠팡 판매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그대로 사업소득으로 입력하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판매금액과 취소·반품 내역, 수수료 및 기타 정산항목을 구분한 뒤 신고된 총수입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품 매입비와 광고비는 근로장려금에서 차감할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 상품 매입비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광고비와 포장비, 택배비, 창고비, 프로그램 이용료 등도 지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용은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필요경비에 해당하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장려금 사업소득 계산에서는 일반적인 종합소득세 소득금액과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품을 매입하는 데 1,000만 원을 사용했다고 해서 근로장려금 계산에서 해당 금액을 직접 차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판매자는 종합소득세 계산방식과 근로장려금 계산방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 반품과 주문취소 금액도 매출에 포함될까?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주문취소와 반품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거래는 실제 매출과 정산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주문취소나 반품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금액을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판매가 확정됐는지, 매출이 취소됐는지, 환불이 어느 시점에 반영됐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연말에 판매하고 다음 해에 반품이 발생한 경우에는 세법상 매출 귀속시기와 정정처리 여부를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을 준비한다면 단순 주문금액보다 신고된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러 온라인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했다면?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11번가 등 여러 판매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특정 쇼핑몰의 매출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2025년 귀속 사업소득을 전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에서 1,500만 원, 쿠팡에서 1,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면 두 판매 채널의 매출자료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여러 플랫폼에 같은 상품을 등록했다고 해서 동일한 판매금액을 중복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플랫폼별 정산자료와 실제 사업자 신고자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신고된 총수입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탁판매와 사입판매는 어떻게 다를까?
온라인 판매자는 상품을 직접 매입해 판매하기도 하고 위탁판매 방식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사입판매는 상품을 직접 매입한 뒤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위탁판매는 공급업체와의 계약에 따라 상품을 판매하고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위탁판매라는 명칭만으로 세법상 총수입금액이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거래에서 누가 판매자인지, 상품대금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판매자는 어떤 대가를 받는지에 따라 회계 및 세무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탁판매자는 플랫폼 정산금이 전부 본인의 매출인지, 별도의 수수료 수익구조인지 실제 계약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구분은 근로장려금 사업소득 계산의 기초가 되는 총수입금액을 확인할 때도 중요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 업종별 조정률은 모두 같을까?
온라인 쇼핑몰 사업소득에 적용되는 업종별 조정률은 실제 신고된 업종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한다고 해서 모든 판매자가 동일한 업종으로 신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판매하는 상품과 실제 사업내용, 거래구조에 따라 업종 분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상품 소매업과 수수료를 받는 중개업무는 사업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장려금 예상액을 계산할 때 인터넷에 표시된 조정률 하나를 모든 온라인 판매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 업종과 신고내역을 확인하고 해당 업종의 조정률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물건을 팔아도 사업소득일까?
개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중고거래로 판매했다고 해서 무조건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용하던 책상이나 의류, 가전제품을 정리하면서 판매하는 행위는 일반적인 사업활동과 구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을 반복적으로 매입해 되팔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지속적인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사업활동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거래의 세법상 판단에서는 거래 횟수와 규모, 반복성, 계속성, 영리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단순히 당근이나 중고나라를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소득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중고거래 금액이 많으면 근로장려금에 영향을 줄까?
중고거래 금액이 많다고 해서 그 금액이 자동으로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개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처분한 것인지, 사업으로 상품을 판매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반면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판매활동으로 사업소득이 발생했다면 근로장려금 소득요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내역이 확인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거래가 과세대상 사업소득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거래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구매내역과 판매내역을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업자등록 없이 온라인 판매를 했다면?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면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판매금액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자등록이나 소득신고 의무가 없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활동이라면 관련 세법에 따라 사업자등록과 신고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자의 신청요건에는 사업자등록과 관련된 규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판매로 사업소득이 발생했다면 사업자등록 여부와 실제 신고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개인 중고물품 처분과 계속적인 온라인 판매사업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이과세자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까?
간이과세자로 등록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도 근로장려금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과세유형입니다.
반면 근로장려금은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 별도의 신청요건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간이과세자라는 이유만으로 근로장려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사업소득과 사업자등록 관련 요건, 가구의 총소득과 재산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부가가치세 신고자료의 매출과 근로장려금에서 사용하는 사업소득 금액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 사업에서 적자가 나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매출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해 적자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 판매로 2,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지만 상품 매입비와 광고비 등으로 2,300만 원을 지출했다면 실제 사업에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장려금에서 사용하는 사업소득은 일반적인 사업 순이익과 계산방식이 다릅니다.
근로장려금은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적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이 반드시 0원으로 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근로장려금 지급이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가구유형과 다른 소득, 재산 등 전체 신청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회사에 다니면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퇴근 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서 받는 급여는 근로소득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은 사업소득으로 신고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시에는 회사 급여와 사업소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따라서 회사 급여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반기신청 대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배우자가 직장에 다니거나 별도의 사업을 운영한다면 배우자의 소득도 총소득 요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 부업이라는 사실보다 실제 소득유형과 가구 전체의 소득이 중요합니다.
✓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도 반기신청할 수 있을까?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상품을 판매해 사업소득이 발생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회사에서 근로소득을 받으면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소득도 발생했다면 정기신청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단순히 개인 중고물품을 처분한 사실만으로 사업소득이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실제 소득유형을 확인한 뒤 신청방식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는 종합소득세 신고도 해야 할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사업소득이 발생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의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귀속 사업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는 원칙적으로 2026년 5월에 진행됐습니다.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기간과 비슷하지만 두 제도는 서로 다릅니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고 해서 근로장려금까지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했다고 해서 종합소득세 신고의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온라인 판매자는 종합소득세 신고내역과 근로장려금 신청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판매 채널을 운영한다면 신고에서 누락된 매출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근로장려금 소득기준은 얼마일까?
2026년 정기 근로장려금은 2025년 귀속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가구유형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독가구는 2,200만 원 미만입니다.
홑벌이가구는 3,200만 원 미만입니다.
맞벌이가구는 4,400만 원 미만입니다.
가구유형별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입니다.
다만 최대 지급액은 신청요건을 충족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유형과 총급여액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소득자는 매출액 전체를 그대로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업종의 조정률을 적용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재산이 많으면 쇼핑몰 수익이 적어도 받을 수 없을까?
근로장려금은 소득요건뿐 아니라 재산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정기 근로장려금의 재산 기준일은 2025년 6월 1일입니다.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재산 합계액이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산정된 장려금의 50%가 지급됩니다.
재산에는 주택, 토지, 건축물, 일정한 승용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부채는 재산 합계액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쇼핑몰 수익이 적더라도 가구원 재산이 기준을 초과하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 재고상품도 재산에 포함될까?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는 판매하지 못한 재고상품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창고에 있는 상품도 근로장려금 재산에 포함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의 재산요건은 법령에서 정한 재산항목과 평가기준에 따라 판단합니다.
일반적인 사업용 재고상품을 주택이나 금융자산과 동일하게 취급해 무조건 재산에 더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재고상품과 별도로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은 재산요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업용 자산의 구체적인 취급이 궁금하다면 국세청에 해당 자산의 종류를 설명하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2026년 정기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습니다.
정기신청을 놓쳤다면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한 후 신청분은 산정된 장려금의 95%가 지급됩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라면 기한 후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청기간 내에 접수하더라도 소득과 재산 등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실제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업소득 신고자료에 누락이나 오류가 있다면 관련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홈택스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가 근로장려금을 신청하기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2025년에 운영한 온라인 쇼핑몰과 판매 채널을 모두 정리합니다.
둘째,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플랫폼별 연간 매출자료를 확인합니다.
셋째, 주문취소와 반품으로 조정된 금액을 확인합니다.
넷째, 플랫폼 판매수수료와 실제 정산금을 구분합니다.
다섯째, 여러 판매 채널의 매출이 중복 계산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여섯째, 사업자등록 업종과 실제 사업내용을 확인합니다.
일곱째, 종합소득세 신고자료에 반영된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을 확인합니다.
여덟째, 근로장려금 계산에 적용되는 업종별 조정률을 확인합니다.
아홉째, 회사 급여나 배우자 소득 등 다른 소득을 함께 확인합니다.
열째, 가구유형별 총소득 기준과 재산요건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로장려금 신청 여부와 기한 후 신청 가능기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매출액과 실제 입금액을 혼동하거나 일부 판매 채널의 수입을 누락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도 소득과 재산 등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쿠팡 판매자도 사업소득자의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스마트스토어 매출이 3,000만 원이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나요?
매출액만으로 지급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은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적용하며 다른 소득과 가구요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상품 매입비와 광고비를 제외한 순이익으로 계산하나요?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은 일반적인 순이익과 계산방식이 다릅니다. 총수입금액과 업종별 조정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당근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했는데 사업소득인가요?
개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처분한 경우와 반복적으로 상품을 매입해 판매하는 사업활동은 구분해야 합니다.
Q. 위탁판매자는 정산받은 수수료만 매출로 계산하나요?
모든 위탁판매자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계약관계와 거래구조에 따라 총수입금액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사업자등록이 없는 온라인 판매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소득자의 사업자등록 관련 신청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한 개인 중고거래인지 계속적인 판매사업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Q. 간이과세자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간이과세자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신청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 회사에 다니면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 반기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소득이 발생했다면 일반적으로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와 구분해야 합니다.
Q. 2026년 정기신청을 놓쳤는데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한 후 신청분은 산정된 장려금의 95%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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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um.kr
이번 글은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처럼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의 매출과 사업소득 계산방식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반면 블로그나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광고수익과 협찬비, 제휴마케팅 수수료 등을 받는다면 위 글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두 글을 함께 읽으면 온라인 상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입과 콘텐츠 제작으로 발생하는 광고수익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블로그 광고수익까지 얻고 있다면 각각의 수익을 구분해 신고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정리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 근로장려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온라인 판매자는 매출액과 실제 순이익, 근로장려금에서 사용하는 사업소득 계산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근로장려금 사업소득은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상품 매입비와 광고비, 판매수수료 등을 모두 차감한 순이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여러 판매 채널을 운영한다면 2025년 귀속 사업소득을 전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이 사용하던 중고물품을 판매한 경우와 반복적으로 상품을 매입해 되파는 사업활동은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소득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대상이며 사업자등록 관련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정기 근로장려금의 총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입니다.
재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결국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가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랫폼 정산금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신고된 총수입금액과 업종별 조정률, 가구의 소득 및 재산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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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근로장려금 무인점포·무인카페 사장님도 받을 수 있을까? 키오스크 매출·공동사업·사업소득 기준 총정리
다음 글에서는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과 무인카페, 무인문구점 등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사업자의 근로장려금 신청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직원이 없는 무인점포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지, 키오스크와 카드매출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여러 무인매장을 운영하거나 가족과 공동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자세히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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