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나 토지, 상가 등을 매매했다면 계약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바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입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실제 거래한 가격과 계약 내용을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했다면 일반적으로 중개사가 신고하지만, 당사자끼리 직접 계약했다면 매도인과 매수인이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신고기한은 잔금일이 아니라 계약 체결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고 대상부터 온라인 신고방법, 신고필증 발급, 과태료까지 쉽게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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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란?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부동산을 실제로 거래한 가격과 계약 내용을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허위계약이나 가격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대표적인 신고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파트 매매
✓ 단독주택·빌라 매매
✓ 상가·오피스텔 매매
✓ 토지 매매
✓ 분양권·입주권 등 신고 대상 권리 거래
일반적인 매매계약뿐 아니라 법령에서 정한 부동산 취득 권리의 거래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증여·상속 등은 매매 실거래 신고와 적용 절차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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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신고기한은 언제까지일까?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원칙적으로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약금을 지급한 날짜나 잔금일이 아니라 실제 계약이 체결된 날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11월 3일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면 원칙적으로 12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다만 계약 체결일 자체에 다툼이 있거나 휴일 등 기한 계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할 행정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했다면 신고기한부터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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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신고는 누가 해야 할까?
신고의무자는 계약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
개업공인중개사가 거래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한 경우에는 해당 중개사가 신고합니다.
당사자 간 직접 계약
매도인과 매수인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직거래를 했다면 상대방이 신고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개사를 통해 계약했더라도 신고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고 신고필증을 받아두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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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실거래가 신고방법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rtms.molit.go.kr
신고 순서
①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접속합니다.
② 부동산거래신고 메뉴를 선택합니다.
③ 안내에 따라 로그인하거나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④ 거래신고등록 메뉴로 이동합니다.
⑤ 거래 부동산의 소재지와 계약 내용을 입력합니다.
⑥ 매도인·매수인 등 거래당사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⑦ 실제 거래가격과 계약일, 잔금일 등을 확인합니다.
⑧ 필요한 첨부서류를 등록합니다.
⑨ 해당 신고 방식에 필요한 전자서명을 완료합니다.
⑩ 신고를 제출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합니다.
직거래는 거래당사자 모두의 전자서명이 필요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과 인증 절차는 시스템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화면 안내를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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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신고는 어디에서 할까?
온라인 신고가 어렵다면 거래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방문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부동산 거래신고 담당 부서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준비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서
✓ 거래당사자 정보
✓ 계약한 부동산의 소재지와 면적
✓ 실제 거래가격과 계약일
✓ 신분 확인 자료
✓ 대리 신고 시 필요한 위임 관련 서류
✓ 해당되는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등 추가 서류
방문 신고는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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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신고필증 발급방법
신고가 정상적으로 처리되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필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를 진행했다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신고 이력을 조회해 신고필증을 확인하거나 출력할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
①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접속합니다.
② 신고이력조회 메뉴를 선택합니다.
③ 해당 거래 신고 내역을 찾습니다.
④ 신고 처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⑤ 신고필증 조회 또는 출력 기능을 이용합니다.
신고필증은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절차에서 신고번호 확인 등에 활용됩니다.
공인중개사가 신고한 경우에는 중개사에게 신고필증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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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조달계획서도 제출해야 할까?
부동산 매매계약을 신고할 때는 거래 조건에 따라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동산 거래에 자금조달계획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주택의 소재지와 거래금액, 매수자 유형 등 법령상 요건에 따라 제출 대상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계약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당 주택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인지
✓ 추가 증빙서류가 필요한 거래인지
✓ 토지거래허가 대상 지역인지
✓ 신고 시 제출해야 할 서류가 무엇인지
관련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거래 시점의 최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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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를 잘못 신고했다면?
신고 후 계약금액이나 계약일 등 입력 내용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오류의 종류와 신고 처리 상태에 따라 정정 또는 변경 신고 등 필요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 내용을 임의로 다시 작성하기보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이나 관할 시·군·구청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실제 계약금액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위는 허위신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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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이 해제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까지 마쳤지만 이후 계약이 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고한 거래계약이 해제·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는 해당 사실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제 등 신고를 해야 합니다.
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해서 기존 실거래 신고가 자동으로 정리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계약 해제 후에는 신고 처리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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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발생할까?
부동산 거래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반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고기한을 넘긴 경우
✓ 신고의무자가 신고하지 않은 경우
✓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한 경우
✓ 거래 관련 내용을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
과태료는 위반 유형과 거래금액 등 법령상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연신고와 허위 가격신고는 적용 기준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같은 금액이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과태료는 관할 시·군·구청 담당 부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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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신고와 실거래가 조회는 다를까?
두 서비스는 목적이 다릅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실제 거래 내용을 행정기관에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이미 신고된 거래가격 정보를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아파트나 주택, 토지 등의 거래가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ttps://rt.molit.go.kr
즉, 신고는 거래 당사자의 의무와 관련된 절차이고 조회는 부동산 가격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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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례로 이해하기
가상의 사례입니다.
A씨는 공인중개사 없이 아파트를 직접 매매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도 지급했지만 실거래가 신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A씨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신고 대상과 기한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매도인과 함께 신고 내용을 입력하고 필요한 전자서명을 완료했습니다.
신고가 처리된 뒤에는 신고필증을 출력해 보관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한 점은 직거래라고 해서 실거래가 신고 의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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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체크리스트
✓ 계약 체결일을 확인했는가?
✓ 신고기한 30일을 확인했는가?
✓ 신고의무자가 누구인지 확인했는가?
✓ 실제 거래가격을 정확하게 입력했는가?
✓ 부동산 소재지와 면적을 확인했는가?
✓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인지 확인했는가?
✓ 필요한 전자서명을 완료했는가?
✓ 신고가 정상 처리되었는가?
✓ 신고필증을 발급받았는가?
✓ 계약 해제 시 별도 신고가 필요한지 확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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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매매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Q. 공인중개사가 계약했다면 직접 신고해야 하나요?
개업공인중개사가 거래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한 경우에는 해당 중개사가 신고의무자입니다. 다만 신고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직거래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신고 대상 매매계약이라면 직거래도 신고해야 하며,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신고필증은 어디에서 발급받나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신고 이력을 조회해 확인하거나 출력할 수 있습니다.
Q. 계약이 해제되면 신고를 취소해야 하나요?
신고된 계약이 해제·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 해당 사실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제 등 신고를 해야 합니다.
Q. 전세·월세 계약도 같은 방식인가요?
전세·월세 계약은 별도의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매매 실거래 신고와 신고 대상 및 절차를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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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특히 신고기한은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이라면 신고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직거래라면 매도인과 매수인이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신고가 완료되면 신고필증도 확인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11월 기준 부동산 거래신고 관련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신고의무와 추가 서류, 과태료는 거래 유형과 적용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및 관할 시·군·구청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 줄 요약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면 원칙적으로 계약일부터 30일 이내에 실거래가를 신고하고, 처리 후 신고필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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