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수익화

티스토리 애드센스 재신청 전 저작권 점검하는 방법|이미지·인용·복사 콘텐츠 12가지 체크리스트

by onsumway 2026. 9. 16.
반응형


애드센스 재신청을 준비하면서 콘텐츠의 글자 수나 검색 노출만큼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저작권과 복제 콘텐츠 문제입니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외부 자료를 사용하게 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찾은 이미지, 뉴스 기사 내용, 공식 홈페이지 설명, 제품 사진, 유튜브 영상, 통계 자료, 다른 블로그에서 알게 된 정보 등이 대표적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출처만 적으면 사용해도 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을 작성하기 전에 2026년 9월 현재 Google AdSense 및 Google Publisher Policies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Google Publisher Policies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콘텐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추가적인 논평·큐레이션·가치 없이 복사하거나 삽입한 화면에는 Google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Google은 단순 복사뿐 아니라 다른 출처의 내용을 가치 추가 없이 다시 작성한 콘텐츠, 자동 생성 후 검토하지 않은 콘텐츠 등도 복제 콘텐츠 정책의 예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이전에 다룬 Search Console이나 ads.txt 설정을 반복하지 않고 내 블로그에 사용한 글·이미지·인용·AI 콘텐츠의 원본성과 저작권을 점검하는 방법만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먼저 ‘저작권’과 ‘복제 콘텐츠’를 구분합니다

두 가지를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

다른 사람이 권리를 가진 글, 사진, 영상, 그림 등의 저작물을 허락받지 않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복제 콘텐츠 문제

다른 사이트의 콘텐츠를 가져와 독자에게 새로운 가치가 거의 없는 상태로 다시 게시하는 문제입니다.

Google Publisher Policies는 저작권 침해를 금지하고 있으며, 별도로 복제 콘텐츠가 있는 화면의 광고 게재에 관한 정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작권 신고를 받은 적이 없으니 콘텐츠에는 문제가 없다.”

라고 단순하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를 각각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다른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가져온 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본문입니다.

예전에 작성한 글 중 다른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설명을 그대로 복사해 넣은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주의할 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문단 전체 복사

목차와 설명을 거의 그대로 사용

단어 몇 개만 바꿔 재작성

여러 사이트의 문장을 모아 하나의 글로 구성

Google은 다른 사이트에서 복사한 내용을 그대로 다시 게시하는 것뿐 아니라 약간 수정하거나 자동화된 방법으로 변형해서 재게시하면서 별도의 가치를 추가하지 않는 형태도 복제 콘텐츠의 예로 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문장 표현만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

3. 같은 정보를 다뤄도 ‘내 글의 가치’가 있는지 봅니다

인터넷에 이미 있는 주제를 작성하면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 방법

이라는 주제는 수많은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복제 콘텐츠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글이 방문자에게 무엇을 추가로 제공하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직접 설정하면서 확인한 과정

초보자가 틀리기 쉬운 부분

공식 문서의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쓴 설명

실제 화면에서 확인할 위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한 과정

여러 선택지의 차이를 직접 정리한 표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Google도 외부 자료를 사용할 때 전문 지식, 개선 아이디어, 리뷰, 개인적인 생각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

4. ‘출처를 쓰면 복사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글을 그대로 복사한 뒤 마지막에

출처: ○○사이트

라고 적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사용 권한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표시는

누가 만든 자료인지 밝히는 것

이고,

사용 허가는

해당 저작물을 어떤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에 관한 별도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외부 콘텐츠를 사용하기 전에는 해당 콘텐츠의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사진이나 일러스트는

출처 표기 필요 여부

상업적 이용 가능 여부

수정 가능 여부

재배포 가능 여부

등의 조건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블로그는 수익화를 목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상업적 이용 조건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5. Google 이미지 검색에서 발견한 사진을 바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검색에서 사진이 나온다고 해서 해당 이미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검색엔진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이미지를 찾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진의 사용 권한까지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검색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발견했다면

원본 사이트가 어디인지

누가 제작했는지

어떤 라이선스인지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수 없다면 저는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하는 것이 관리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

6. ‘무료 이미지’라는 말만 보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도 모두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서비스는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특정 방식의 재판매를 금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미지는 별도의 출처 표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 특정 사진에

인물

브랜드 로고

예술 작품

상표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미지 파일의 라이선스와 별개로 추가적인 권리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료 사이트에서 받았으니 무조건 괜찮다.”

라고 판단하지 않고 해당 서비스와 개별 자료의 최신 라이선스를 확인합니다.


---

7. 직접 찍은 사진은 관리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블로그에서 사용할 이미지를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촬영한 제품 사진

직접 만든 표

직접 작성한 체크리스트

직접 제작한 설명 그림

등입니다.

다만 직접 촬영했다고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안에 타인의 저작물이나 개인정보 등이 포함되는 상황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가져오는 것보다 내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의 비중을 높이면 자료의 관리 과정이 명확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

8. 직접 캡처한 화면도 무조건 자유로운 이미지는 아닙니다

티스토리 사용법이나 프로그램 사용법을 설명할 때 화면 캡처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블로그 사용법을 설명한다면 화면 캡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캡처했으니 모든 권리가 내게 있다.”

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캡처 화면에는 서비스의 UI, 로고, 이미지, 다른 사람의 글, 개인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화면을 캡처할 때는 최소한 다음을 확인합니다.

□ 설명에 실제로 필요한 화면인가?

□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는가?

□ 이메일 주소나 계정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가?

□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통째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 필요한 범위보다 지나치게 넓게 캡처하지 않았는가?

특히 자신의 계정 화면을 캡처할 때는 게시자 ID, 이메일, 결제 정보 등 공개하면 곤란한 정보가 없는지 발행 전에 다시 확인합니다.


---

9. 기사 전체를 가져와 요약처럼 만들지 않습니다

뉴스나 공식 발표를 참고해 정보성 글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기사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보다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설명으로 콘텐츠를 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 정책을 설명한다면

뉴스 기사 A



블로그 B



내 글

처럼 계속 재가공된 자료만 참고하기보다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원자료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대상

기간

신청 방법

주의사항

등을 직접 이해한 뒤 독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이렇게 하면 저작권 관리뿐 아니라 정보 정확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10. 인용은 필요한 부분만 사용합니다

외부 자료의 문장을 꼭 보여줘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글 전체를 가져오기보다 설명에 필요한 부분을 제한적으로 인용하고 내 설명과 인용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인용 허용 범위는 국가와 상황에 따라 법적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몇 문장까지는 무조건 괜찮다.”

같은 고정된 숫자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용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콘텐츠가 내 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도록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내 글이 중심이고 외부 자료는 필요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도록 구성합니다.


---

11. 유튜브 영상을 넣었다고 내 콘텐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을 글에 삽입하면 콘텐츠가 풍부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영상을 삽입하고 몇 줄의 설명만 적는 방식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Google은 다른 사이트의 동영상이나 이미지 같은 미디어를 주로 삽입하면서 사용자에게 상당한 추가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도 복제 콘텐츠 정책의 예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영상을 활용한다면

영상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내가 왜 이 영상을 소개하는지

관련된 추가 설명

등 자신의 콘텐츠가 중심이 되도록 합니다.

영상 자체가 글을 대신하도록 만들지 않습니다.


---

12. AI로 작성한 콘텐츠는 반드시 사람이 다시 검수합니다

현재 블로그 운영에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AI를 이용해

글 초안

목차

제목

요약

이미지

등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했는지 여부만으로 콘텐츠의 품질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결과물이 실제 가치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Google Search의 현재 스팸 정책은 생성형 AI를 포함한 도구로 많은 페이지를 만들면서 사용자에게 거의 또는 전혀 가치를 추가하지 않고 검색 순위 조작을 주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scaled content abuse의 예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Google Publisher Policies 역시 수동 검토나 큐레이션 없이 자동 생성된 콘텐츠를 복제 콘텐츠 관련 문제의 예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AI로 초안을 만들었다면 발행 전에 최소한

사실 확인

중복 문장 제거

잘못된 날짜 수정

실제 존재하지 않는 기능 확인

공식 출처 확인

내 설명과 사례 추가

이미지 속 글자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문제가 된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지만 검수하지 않은 대량 콘텐츠를 그대로 발행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AI 이미지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AI로 제목 이미지나 설명 이미지를 직접 생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과 관리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역시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이미지 안에

잘못된 글자

존재하지 않는 로고

잘못된 서비스 화면

실제 제품과 다른 모습

등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목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예쁘게 보이는지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발행 전 확인

□ 제목의 한글이 정확하다.

□ 숫자가 정확하다.

□ 실제 서비스 화면으로 오해할 표현이 없는지 본다.

□ 본문의 내용과 일치한다.

□ 불필요한 브랜드·로고 표현을 확인한다.

□ 사람의 얼굴이나 개인정보처럼 보이는 요소를 확인한다.

특히 실제 AdSense 화면을 설명하는 글이라면 AI로 만든 가상의 화면을 실제 Google 화면처럼 설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른 글을 ‘참고해서 다시 쓰기’도 확인합니다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블로그 글 하나를 열어두고

제목 순서 그대로,

목차 순서 그대로,

사례 순서 그대로,

결론 순서 그대로

따라가면서 표현만 바꾼다면 결과적으로 독자에게 새로운 가치가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Google은 다른 출처의 콘텐츠를 가치 추가 없이 다시 작성하는 것도 복제 콘텐츠의 예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료를 조사한 뒤

무엇을 설명할지 먼저 이해하고



자료를 닫은 뒤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내 설명으로 작성하고



중요한 사실을 원자료와 다시 대조하는 방식

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의 문장은 그대로 가져와도 될까요?

공식 자료라고 해서 모든 내용을 자유롭게 복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도 저작권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책이나 서비스 정보를 설명할 때는 원문 전체를 복사하기보다

필요한 사실을 확인하고

내 문장으로 쉽게 설명한 뒤

독자가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출처를 안내하는 방식

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문구 자체가 중요한 경우에만 필요한 범위에서 인용을 검토합니다.


---

저작권 표시가 없으면 자유롭게 사용해도 될까요?

이 부분도 많이 오해합니다.

웹페이지나 이미지에

©

표시가 없다고 해서 자동으로 자유 이용 자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저작권 표시가 없다 = 마음대로 사용 가능

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자료의 권리 관계나 라이선스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사용하지 않고 다른 자료를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

삭제해야 할 이미지인지 판단하는 방법

기존 글이 많다면 모든 이미지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부터 찾습니다.

유지 검토

직접 촬영한 사진

직접 만든 이미지

사용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정상적인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한 자료

다시 확인

예전에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받았지만 출처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진

캡처 범위가 지나치게 큰 화면

타인의 게시물이 그대로 보이는 캡처

라이선스를 확인하지 않은 제품 이미지

삭제·교체 우선 검토

인터넷 검색에서 바로 저장한 사진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

출처를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이미지

워터마크를 제거해 사용한 이미지

권리자의 콘텐츠를 사실상 그대로 보여주는 이미지

무조건 전체 이미지를 삭제하기보다 사용 근거를 설명할 수 없는 자료부터 우선 확인하면 작업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래된 게시글에서 특히 찾아볼 부분

예전에 작성한 글일수록 자료의 출처를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된 글을 확인할 때 다음 순서로 보려고 합니다.

1단계

본문의 이미지를 확인합니다.

2단계

어디서 얻은 이미지인지 기억나는지 봅니다.

3단계

외부 문장이 길게 들어간 부분을 찾습니다.

4단계

뉴스 기사나 다른 블로그를 거의 그대로 요약한 글이 있는지 봅니다.

5단계

현재도 필요한 글이라면 직접 다시 작성합니다.

6단계

출처와 사용 권한을 확인할 수 없는 이미지는 교체를 검토합니다.

새 글을 계속 추가하는 것만큼 기존 콘텐츠의 출처를 정리하는 것도 재신청 준비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

Google 정책에서 꼭 구분해야 할 부분

이번에 공식 정책을 다시 확인하면서 세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저작권 침해

Google Publisher Policies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콘텐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복제 콘텐츠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추가적인 논평·큐레이션·가치 없이 복사하거나 삽입한 화면에는 Google 게재 광고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세 번째|정책 준수 책임

AdSense 게시자는 Google Publisher Policies와 AdSense Program Policies를 준수해야 하며 Google은 정책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내용을 확인할 책임이 게시자에게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복사한 글만 없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기보다 블로그 전체의 원본성과 사용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작권 점검하면서 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

저는 재신청 전 다음 방식은 피하려고 합니다.

Google 이미지 검색에서 사진을 바로 저장하기

출처만 쓰면 무조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다른 블로그 글의 단어만 바꿔 작성하기

뉴스 기사 전체를 가져와 재구성하기

유튜브 영상만 여러 개 넣고 정보성 글이라고 생각하기

AI가 작성한 글을 검수 없이 바로 발행하기

AI로 많은 글을 한꺼번에 생성해 게시하기

워터마크를 지우고 이미지 사용하기

출처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기

공식 홈페이지의 글이라면 자유롭게 복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특히 Google은 게시자가 광고를 게재하는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갖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애드센스 재신청 전 저작권 최종 체크리스트



□ 다른 블로그의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았다.

□ 단어만 조금 바꾼 콘텐츠가 없다.

□ 다른 글의 목차와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았다.

□ 내 설명·경험·분석 등 추가적인 가치가 있다.

□ 외부 자료보다 내 콘텐츠가 중심이다.

이미지

□ 인터넷 검색에서 바로 저장한 사진이 없다.

□ 직접 만든 이미지의 원본을 관리하고 있다.

□ 외부 이미지의 이용 조건을 확인했다.

□ 출처 불명의 이미지를 확인했다.

□ 워터마크를 제거한 이미지가 없다.

인용과 자료

□ 필요한 범위에서만 인용했다.

□ 인용과 내 설명이 구분된다.

□ 중요한 사실은 가능한 원자료에서 확인했다.

□ 공식 자료를 통째로 복사하지 않았다.

화면 캡처

□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는다.

□ 계정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콘텐츠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지 않았다.

□ 설명에 필요한 범위만 사용했다.

AI 콘텐츠

□ AI 초안을 사람이 다시 읽었다.

□ 날짜와 숫자를 확인했다.

□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 없는지 확인했다.

□ 반복되는 표현을 수정했다.

□ AI 이미지의 글자를 확인했다.

□ 사용자 가치 없는 대량 자동 발행을 하지 않았다.


---

자주 묻는 질문

다른 블로그 글을 참고해서 작성하면 안 되나요?

다른 자료를 조사하는 것 자체와 콘텐츠를 그대로 복제하는 것은 다릅니다. Google은 외부 자료를 활용하더라도 자신의 전문 지식, 논평, 큐레이션 등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출처를 남기면 사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나요?

출처 표시와 사용 권한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지의 실제 라이선스와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 사진은 모두 사용해도 되나요?

서비스와 개별 이미지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자료의 현재 라이선스와 상업적 이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로 작성한 글은 애드센스에서 금지되나요?

AI 사용 자체만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보다 결과물과 운영 방식을 봐야 합니다. 다만 Google Search는 생성형 AI 등을 이용해 사용자 가치 없이 많은 페이지를 만들어 검색 순위를 조작하려는 행위를 scaled content abuse로 규정하고 있으며, Publisher Policies에서도 수동 검토나 큐레이션 없는 자동 생성 콘텐츠를 복제 콘텐츠 관련 문제의 예로 들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 내용을 요약하면 괜찮나요?

단순 요약이나 표현 변경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내 콘텐츠가 독자에게 실질적인 추가 가치를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은 가치 추가 없는 복제·재작성 콘텐츠를 문제 사례로 안내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으면 애드센스 승인이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저작권 및 복제 콘텐츠는 전체 정책 점검의 일부입니다. Google은 신청 시 게시자의 정책 준수 여부를 검토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애드센스 재신청을 준비하다 보면 새로운 글을 몇 개 더 작성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글을 추가하기 전에 기존 콘텐츠의 출처와 원본성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이 이미지는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이 문장은 직접 작성했는지,

다른 자료를 사용했다면 이용 조건을 확인했는지,

외부 콘텐츠에 내 설명과 가치가 충분히 추가됐는지,

AI로 작성한 내용은 직접 검수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Google Publisher Policies는 저작권 침해 콘텐츠를 허용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추가적인 가치 없이 복제한 화면의 광고 게재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신청 전 목표를

“남의 콘텐츠가 하나도 언급되지 않은 블로그”

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중심이고, 외부 자료가 필요한 경우 사용 근거와 목적을 설명할 수 있는 블로그”

를 만드는 방향으로 점검하려고 합니다.

특히 오래전에 작성한 글부터 하나씩 확인하면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출처 불명의 이미지나 과도한 인용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글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기존 글 하나를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티스토리 ads.txt 확인하는 방법|애드센스 재신청 전 ‘찾을 수 없음’ 제대로 이해하기

티스토리 ads.txt 확인하는 방법|애드센스 재신청 전 ‘찾을 수 없음’ 제대로 이해하기

애드센스 재신청을 준비하면서 AdSense의 사이트 메뉴를 확인하다 보면 신경 쓰이는 문구가 하나 있습니다.ads.txt 상태: 찾을 수 없음처음 이 문구를 보면 걱정부터 됩니다.“이것 때문에 애드센스

onsum.kr


---

다음 글 예고

다음 글은 저작권이나 ads.txt와 겹치지 않는 사이트 신뢰도 점검으로 이어가겠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재신청 전 필수 페이지 점검|소개·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제대로 만드는 방법”

소개 페이지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다른 블로그에서 그대로 복사하면 왜 안 되는지, 문의 방법은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페이지가 있으면 무조건 승인된다’는 잘못된 정보와 실제 Google 정책을 구분해서 정리하겠습니다.


---

반응형